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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제

삼성화재 車보험 비대면 가입 50% 첫 돌파

2021. 05. 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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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체로는 46%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매출의 절반 이상이 비대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처음이다. 손해보험업계 전체로도 비대면 자동차보험 매출 비중이 46%로 높아졌다.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보험료만 훨씬 더 싸기 때문이다.

삼성화재의 올 1분기 비대면(TM/CM) 자동차보험 매출은 7310억원이다. 삼성화재 전체 자동차보험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9%포인트 증가한 50.3%다. 3년 전만 해도 40%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 판매를 넘어섰다. 삼성화재는 비대면 자동차보험 시장 내 점유율 32.2%로 1위를 유지 중이다.

DB손해보험은 올 1분기 4950억원의 비대면 자동차보험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6%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올랐다. 비대면 판매 시장 내 시장점유율은 21.8%로 2위다.

현대해상은 비대면 자동차보험 매출이 2018년 24.1%에서 2021년 34.7%로 10%포인트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15.6%로 3위다. KB손해보험 1분기 비대면 매출 비중은 32.6%로 전년비 4.5%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비대면 자동차보험 판매 시장을 살펴보면 올 1분기 기준 46.1%로 2018년 37.7% 대비 3년 만에 10%포인트 증가했다. TM은 같은 기간 19.4%에서 18.1%로 감소했지만 CM은 18.3%에서 28.0%로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 유입되는 가입자들이 주로 MZ세대”라며 “더 저렴한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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