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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컴퍼니

기아 RV 3차종 月 1만대 클럽 가입

2021. 10.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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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가세로 카니발, 쏘렌토 더 막강해진 RV 편대
소형 ·준중형·중형 SUV에 이어 미니밴서도 1위에 올라

기아 '쏘렌토'.

'신차=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가 국내 레저용 차량 (Recreational Vehicle, RV) 최강자에 올랐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9월 RV 차종을 4만1023대를 계약했으며 1만9219대를 판매하며 2개월 연속 RV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월 계약 1만대 초과한 RV 차종은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로 이들 중 쏘렌토와 카니발의 경우 올해 누계 계약 1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전차종 계약 중 RV 비중이 53%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이슈로 장기 미출(발주했지만 출고되지 않은)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아 인기 차종은 계약 모멘텀 지속하고 있다.

누계 판매는 9월 기준 현대차가 20만98대로 앞서고 있지만 기아 역시 19만3724대로 누계 1위를 추격하고 있다.

실제 제네시스를 제외한 일반 브랜드 기준에서는 이미 기아가 누계 1위를 달성하고 있다. 9월은 추석 연휴 및 반도체 공급 이슈로 판매량은 전월 대비 -17.7% 감소하였으나, 시장점유율은 되레 0.5% 상승했다.

기아 '카니발'.

최근 내놓은 신차마다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는 소형, 준중형, 중형 SUV 및 미니밴 차급별 1위를 달성했다.

중형SUV에서는 쏘렌토가 단연 압도적이다. 올해 들어 계약누계는 10만대 돌파를 돌파했으며 경쟁 SUV인 싼타페보다 계약 2배 이상 격차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단일 차종 최다 계약대수인 10만8000대를 10월에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미니밴인 카니발 최근 하이리무진 4인승 성공적 출시 등 패밀리 밴에서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스펙트럼 확장 성공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

뿐만 아니라 준중형 시장에서도 스포티지가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6078대를 기록하며 SUV 사상 최대 신기록를 기록했으며 월 계약 1만대 이상 지속유지하며 출시하자 마자 준중형 SUV 1위에 등극했다. 출시 약 3개월만에 누적 연 계약 5만대를 달성했으며 8월과 9월 준중형 SUV 1위 달성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도 셀토스가 월평균 5000대 이상 계약하며 경쟁 차종보다 2~3배 수준 계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부족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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